이번주 미우새에 출현한 임원희씨는 오랜만에 소개팅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갑자기 그 소개팅녀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황소희씨입니다.
배우 겸 모델 출신인 황소희씨의 등장에 배정남의 집에서 만남을 준비하던 임원희씨는 가슴이 콩닥거린 탓인지 횡설수설 하는 모습을 보이며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미우새 방송에서는 영어강사를 준비하고 있는 86년생으로 출연했습니다.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황소희씨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예전 활동에 대한 이력이 드러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또 놀라운 사실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콜롬보의 국내 수입사 대표가 황소희씨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어머니 이혜경 대표는 TVN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데 딸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금수저가 맞고 펑펑쓰자는 아니라 있는거 쓰자는 주의"라며 언급 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임원희씨는 들어가고 황소희가 주연이 되면서 다음주 미우새의 결과가 더욱 궁금해져버렸습니다. 과연 임원희씨는 원하는 바를 이루었을까요?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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