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챗 재벌 사모님 미란다 커 노화 건강관리 비법 프로필
미란다 커가 과거 한국 내한 방문에서 "요가를 10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하며, 일주일에 3~4회 정도는 다른 운동도 한다"며 자신의 몸매 비결을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주로 먹는 음식과 관련하여 "올바른 음식이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지 알기 때문에 견과류 등을 자주 먹으며, 한국의 배도 좋다한다"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미란다 커는 2010년 올랜도 블룸과의 결혼한 후 첫째 아들 플린을 낳았고 이후 2013년 이혼했습니다. 그 이후에 2017년 지금의 남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하면서 두번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현재는 두 아들 모두를 같이 키우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미란다 커 나이: 83년생 38세입니다.
이런 미란다 커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데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어딘지 모르게 급노화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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