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폭로 배후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전문

박경 폭로 배후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전문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10월 15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경 학교폭력 폭로 배후설 관련 가수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이 모 대표와의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블락비 래퍼 박경 숭문중 학폭 일진 의혹 (+피해자 글 전문)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대표 이성권은 지난 8월 서울 모처에서 박경은 "내가 지금 잡은 게 있어 죽일 거다. 그 xx 원래 학교폭력 당한 사람을 결국 찾았다. 내가 그걸 찾으려고 계속 조사했다.

박경 폭로 배후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전문

내가 사이버 장의사 그런 데에도 부탁하고, 진짜 이 xx 이걸로 죽여야 한다. 기자들하고 지금 이야기하고 있다. 가요계 아예 이제 발도 못 붙일 거야. 끝날 거야. 그리고 정말 사재기 원조 블락인데 xx 정말 열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박경 폭로 배후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전문

박경은 지난해 11월 SNS에 송하예 등을 언급하면서 '나도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이에 박경에게 지목된 가수들은 일제히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였고 얼마전 벌금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진호 유튜버는 10월 12일 오후 송하예 소속사 대표와 통화한 녹취록도 공개했습니다. 송하예 소속사 대표는 인터넷 장의사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난 그런 걸 아무것도 한 적이 없다, 내가 한 게 아무것도 없다. 하늘과 땅을 두고 맹세하지만 전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회사의 독단적 행동으로 가수에 피해가 가길 원치 않으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지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박경 폭로 배후 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전문

앞서 송하예 측은 10월 9일 해당 유튜버의 박경의 학교폭력 폭로가 송하예의 컴백 시기에 맞춘 기획 폭로다, 해당 폭로자가 송하예 소속사 측과 관련이 있다라는 제보 관련 질문에 "전혀 관계없다.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박경 공식 사과 후 올라온 피해자 글

 

이근 대위 성형전 후 사진 비교

 

박휘순 예비신부 아내의 맛 합류

 

정배우 조작 유출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