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프로필 누구?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인 여신강림은 12월경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는 가운데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문가영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문가영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웹툰이 연재되는 동안의 엄청난 인기를 반영하듯 사람들의 관심도 엄청난 가운데 여주인공이 된 문가영은 1996년생이며 올해 나이로 24살인 한창 아름다울 시기의 배우입니다. 청순하고 예쁜 외모는 미리부터 알려져 많은 남성 팬들로 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고 169cm에 이르는 큰 키와 몸매는 보는 이의 감탄을 절로 불러일으킵니다.
독일에서 태어나 음악가 어머니와 물리학자 아버지를 둔 문가영은 초등학교 시절 한국으로 이사오면서 한국에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런 환경의 영향으로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 독일어, 영어인데 이런 언어적 능력외에도 다양한 악기를 다룰 줄 알고 클라이밍, 발레, 스킨스쿠버 등의 세기 힘들 정도의 특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기를 시작한 것은 11살의 어린나이인데 평소 문가열을 극진히 아끼던 삼촌이 자신의 사진을 광고회사에 접수하게 되면서 라고 합니다. 사진만 줬을 뿐인데 합격이라니 우월한 유전자네요.
이런 문가영은 어린시절 부터 꾸준한 연기내공을 쌓아오며 성인이 된 연기자로 발성, 발음, 감정표현 등 대부분의 연기자로써의 기본소양이 잘 갖추어진 연기자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여신강림에서 문가영이 맡은 극중 인물인 임주경은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화장의 힘으로 극복하며 자존감을 회복해 나가는 초긍정 여고생캐릭터로 남주인공 수호와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가 그려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런 가운데 여신강림 측이 문가영의 쌩얼 주경이 담긴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면서 드라마를 고대하고 있던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는데요 공개된 포스터는 여신포스가 물씬 풍기면서 이목을 집중시키지만 반전 비주얼 또한 담겨있어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다고 합니다.
"난 여신이다. 단 화장을 지우기 전까지만"이라는 내레이션은 여신강림의 여주캐릭터의 스토리를 대략 짐작케하는데 검은 뿔테 안경에 화장기 없는 울긋불긋한 피부, 빨간 트레이닝복, 질끈 묶은 머리까지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에 제작진들도 놀라울 정도였다는 후문입니다.
이런 문가영의 모습은 극중 역할의 완벽한 소화를 예고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문가영의 프로필과 최근 근황인 여신강림 드라마에서의 이야기를 함께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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