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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슈

트럼프 재선 확실시 (+대역전 중)

by ♡♡♥♡♡ 2020. 11. 4.

 

 

트럼프 재선 확실시 (+대역전 중)

트럼프 후보는 최대 경합지로 분류된 펜실베이니아·플로리다주에서 앞서고 있으며 플로리다에서는 거의 승리가 확실시 됩니다. 노스캐롤라이나·미시간·위스콘신주에서도 앞서고 있으며 경합 주 중에서 바이든 후보에 밀리는 곳은 애리조나와 뉴햄프셔 뿐이다.

개표가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앞서 진행한 여론조사와는 달리 트럼프의 뒷심이 나타나면서 대역전극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전망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고 현재 상태로라면 트럼프 재선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재선이 가능한 이유 - 경합주 우세

미국 유수의 언론 개표 현황 지도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3시 현재 96% 개표가 완료된 경합 주 플로리다에서 51.3% 대 47.8%로 바이든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플로리다는 북부 '러스트 벨트'와 남부 '선 벨트' 지역 경합 주 가운데 29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해 이번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선 반드시 승리해야 역전이 가능한 핵심지역으로 분류된 바 있습니다.

쿡폴리티컬리포트, 인사이드일렉션스, 크리스털볼 등 선거전문 분석 기관들은 초당적 정치분석 기관 수치를 합산,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하기 위해 긴요한 지역으로 플로리다를 꼽은 바 있습니다. 북부 '러스트 벨트' 최대 경합 주로 평가되는 펜실베이니아에서도 3시 기준 64% 개표 상황에서 득표율 트럼프 56.7%로, 42.2% 득표율을 보이는 바이든 후보를 앞서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재선이 가능한 이유 - 남은 경합주 우세

현재 개표 중반을 넘어 후반기로 접어들고 있는데, 펜실베이니아주에선 오는 6일까지 접수되는 우편 투표를 개표 대상으로 인정하고 있어 승리를 예단하긴 어렵다고 합니다. 미 북부 러스트 벨트에 걸쳐 있는 펜실베이니아 역시 이번 대선에서 20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해 최대 경합 주로 꼽힌다. 지난 2016년엔 트럼프 대통령이 클린턴 후보를 이긴 바 있는 지역입니다.

현재 경합주 대부분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가 점쳐지면서 트럼프 재선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대역전극의 명수로써의 진면목을 보여줄지 흥미진진한 레이스가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상태대로 개표가 종료된다면 트럼프 재선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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