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 정형돈 근황 불안장애

뭉쳐야찬다 정형돈 근황 불안장애 

안녕하세요 얼마 전 정형돈은 불안장애 증세가 다시 악화되어 방송활동을 중단한다고 하여 주위를 안타깝게 하였는데요

당시 그의 소속사는 정형돈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고 그로 인해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며 공식 발표를 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정형돈 본인은 방송출연을 계속하려 했으나 소속사의 만류로 당분간 건강에 집중하기로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어제 정형돈의 활동 중단 전에 촬영했던 방송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는 '어쩌다FC'의 용병으로 한국 펜싱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괴짜검객으로 불리우는 최병철이 출연하였습니다.

이어진 용병 자질 테스트 겸 피지컬 체력 테스트에서 최병철과 손 펜싱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방송 초반부터 웃음기 없는 정형돈의 모습이 비춰졌는데 이는 당시 정형돈의 상태를 짐작케 한다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하였습니다.

해당 장면에서 정형돈은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며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짧게 리액션만 하는 등의 불안한 건강 상태를 보여주었기 때문인데 뒷짐을 지고 서있거나 뒤돌아서 허공을 바라보는 등의 모습들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결국 김용만이 긴급 투입되며 인하대학교 교수들로 구성된 '교수FC'와 진행한 공식전에서는 평소 해설 위원으로 활약하던 정형돈을 더이상 볼수는 없엇습니다.

김성주는 해당 부분에 대해 "정형돈 해설 위원의 컨디션 난조로 김용만 해설 위원과 함께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정황을 종합해볼때 해당 촬영은 정형돈의 활동 중단 전 모습으로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모습이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고 잇습니다.

 

활동중단을 선언한 후 최근 그의 아내 한유라씨가 그의 근황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아내 한유라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형돈이 그의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녀는 '모든일 놓치 않고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라며 위로의 메시지들 그리고 묻고 싶어도 묵묵히 기다려 주는 지인들까지 마음 다 알아요. 다 고마워요.' 라며 정형돈 대신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성령 나이 남편 아들 (+인스타 집)

미슐랭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스타 레스토랑 리스트

스파오 11주년 스파오닷컴 이벤트 안내 (+1100원 이벤트 포함)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 2021 스타벅스 플래너 (+실물)

대한민국 숙박대전 활용법

김흥국 나이 꽃뱀 이후 근황

2020 나훈아 콘서트 티켓팅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