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나이 치매 논란
현재 미국 대선이 치뤄지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의 당선이 유력해 지면서 관련 이슈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형국인데요 아무래도 바이든을 괴롭혔던 이슈 중 하나는 많은 나이와 나이로 인한 질병에 걸린 것 아니냐는 의심이었습니다. 즉, 치매에 걸린게 아니냐는 따가운 대중들의 눈총을 받은 바 있습니다.
대중들은 왜 바이든이 치매에 걸렸다고 이야기한 것일까요? 조 바이든 나이와 치매 논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께요.
조 바이든 나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스크랜튼에서 1942년 11월 20일 태어난 조 바이든은 올해 나이 77세입니다. 대선 후보로는 나이가 많은 편인데 2020 대선에 당선된다면 만 78세의 나이로 임기를 시작하게되고 만약 연임에 성공하면 86세에 퇴임을 하게 됩니다.
일반 남성의 평균 사망 연령을 생각해보면 임기중에 연로하여 사망할 가능성도 내포하게 되는데 의술이 발달한 미국의 대통령이 임기중 사망하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전에 철저한 자기관리를 진행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각에서는 이런 바이든 많은 나이와 상태때문에 바이든 당선 시 실제 권력은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가 가지게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존재합니다.
조 바이든 치매 논란
미국의 한 설문조사기관에 따르면 유권자의 40%에 가까운 사람들이 조 바이든의 치매를 앓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높은 수치의 치매설은 그간 방송이나 SNS등을 통해 비춰진 그의 실수들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에서 치매로 의심되는 행동들은 연이어 했으니 저런 높은 수치도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이런 의심은 조 바이든의 많은 나이때문에 더욱 믿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실수를 했었는지 한번 확인해보죠.
조 바이든 치매 의심 행동들
이렇게 사람들이 조 바이든의 치매를 의심하게된 여러 행동들이 있는데 몇 가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인터뷰나 영상, 연설 등 많은 삶이 모인 곳에서 자주 실수를 연발하여 이런 의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의 증언
조바이든이 어제 나를 조지라고 불렀다.
그는 내이름도 기억하지 못한다.
옆에서 앵커가 트럼프라고 알려주자
그제서야 인터뷰를 마칠수 있었다.
하지만 가짜 뉴스 카르텔들은 밤새껏
조바이든 영상을 은폐하기위해 애썼다.
조 바이든 의심 영상 1
조 바이든이 트럼프를 조지 부시라고 언급하는 영상
조 바이든 의심 영상 2
조 바이든이 자신이 대통령이 아니라 상원에 출마한다고 발언하는 영상
조 바이든 의심 영상3
조 바이든이 방송인 크리스 왈라스와의 인터뷰에서
그의 이름을 척이라고 부르면서 또 한번 논란이 되었다.
그러자 크리스 왈라스는 자신은 척이 아니라
크리스라고 알려주는 장면
조 바이든 의심 영상4
조 바이든이 북한을 한국으로 말하면서
앵커가 한국이 아니라 북한이라고 알려주는 영상
유세장에서 실수들
이처럼 현재 조 바이든은 많은 나이와 더불어 치매 의심으로 유권자들의 의심을 사고 있는 가운데 대선의 결과는 바이든의 당선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앞으로 치매 대통령의 오명을 쓰지 않으려면 국민들에게 좀 더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책임과 의무가 막중한 자리니 만큼 말입니다. 여기까지 조 바이든 나이 치매 논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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